아르바이트 없이는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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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 남성 유00씨(가명)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편의점 아르바이트와 택배 배달 등을 하면서 돈들을 벌었다. 그러다 28살 때 활동지원사 자격을 취득했고 뇌병변과 정신장애를 지닌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일했다. 하지만 코로나(COVID-19)가 들이닥치면서 ‘감염 위험을 이유로 일자리를 잃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