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복구에서 전문가가되는 데 도움이되는 10가지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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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지난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남동구 청소용역업체 A사가 전년부터 이번년도 3월까지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1,700여만 원을 회사법인 계좌나 실제 돈으로 받아 챙겼다고 주장했다. 지난 20일에는 연수구 청소용역업체 B사가 2029년부터 올해까지 주민 174명을 대상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560여만 원을 가로챘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