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청소업체 전문가의 현재 구직 시장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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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남동구 청소용역업체 A사가 작년부터 올해 11월까지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1,600여만 원을 회사법인 계좌나 실제 돈으로 받아 챙겼다고 주장했었다. 지난 18일에는 연수구 청소용역업체 B사가 2022년부터 올해까지 주민 179명을 표본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550여만 원을 가로챘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