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에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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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살 여성 김00씨(가명)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편의점 아르바이트와 택배 배달 등을 하면서 돈들을 벌었다. 그러다 27살 때 활동지원사 자격을 취득했고 뇌병변과 정신장애를 지닌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일했다. 하지만 코로나(COVID-19)가 들이닥치면서 ‘감염 위험을 이유로 일자리를 잃게 됐다.
37살 여성 김00씨(가명)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편의점 아르바이트와 택배 배달 등을 하면서 돈들을 벌었다. 그러다 27살 때 활동지원사 자격을 취득했고 뇌병변과 정신장애를 지닌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일했다. 하지만 코로나(COVID-19)가 들이닥치면서 ‘감염 위험을 이유로 일자리를 잃게 됐다.
특별히 올해 상반기는 전년에 비해 ‘1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낮은 폭으로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6년과 2017년 연간 알바 구직자 중 40대 이상 알바 구직자가 각 7.9%, 7.2 %에 그친 반면 올해는 저것들보다 약 2.7%P 늘어난 9.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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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아르바이트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5%), 호프집 등 서빙(16.7%), 물류센터(12.6%), 생산직 알바(8.8%), PC방(7.8%)이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5%), 일반 매장관리 및 판매(5.4%), 커피 전공점(3.9%), 마트·유통점(2.3%), 사무직(1.2%)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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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사유를 살펴 보면 △주휴수당 미지급이 23.5%로 가장 많았다. 또 △임금체불이 14.6%, △최저임금 위반이 12.1%를 차지했다. 이번년도 등록된 아르바이트몬 노무상담 요청 중 코로나19 뒤 ‘휴업에 따른 급여 삭감, ‘해고 등 ‘코로나 연관 신청이 총 347건, 5%에 달했다.
몇달 잠시 뒤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생겼고, 김민영은 다시 구직을 시작했다. 다만 할 수 있는 일은 방문청소나 요양보호사, 급식 노동 혹은 단발성 공연기획 같은 프리랜서 일자리였다. 최근부터는 주 1~3회씩 고기 납품 공장에서 고기 자르기 아르바이트를 한다.
가장 큰 이유는 COVID-19 단기화로 3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산업체들이 당장 인건비라도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4시간 정도만 근무할 알바생을 채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19 초장기화로 4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산업체들이 즉시 인건비라도 떨어뜨리기 위해 안간힘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4시간 정도만 근무할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하는 것이 전형적이다.
올 상반기 아르바이트몬에서 구직활동을 한 50대 알바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은 76.5%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70대 알바 구직자 중에도 여성의 비율이 70.1%로 높았다. 그외에 20대(64.6%)와 30대(63.1%) 중 여성의 분포는 저것들보다 약 90%이상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