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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르바이트를 사랑하는 이유 (너도 나도 다아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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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여성 김00씨(가명)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편의점 알바와 택배 배달 등을 하면서 금액들을 벌었다. 그러다 27살 때 활동지원사 자격을 취득했고 뇌병변과 정신장애를 지닌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일했다. 다만 코로나바이러스가 들이닥치면서 ‘감염 위험을 이유로 일자리를 잃게 됐다.

설문조사 결과 1위를 한 유흥알바 최고의 모바일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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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1살 남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전년 4월 회사 동료 8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잠시 뒤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지난해 6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알바는 잊어 버려 :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10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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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2학년생 A씨는 “이제 대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